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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슬부슬 내리는 빗발을 창 너머로 힐끗힐끗 쳐다보고 민법강의(법문사)를 읽다가 조금 늦은 저녁을 했습니다.
오늘은 7월 2일, 동생의 생일이었습죠. 본래는 잘 가는 바라도 데리고 가서 술이라도 한 잔 사주려 했건만 어제도 밤늦게까지 달리고 정오나 되어서 잠이 들었던 녀석인지라 정신 놓고 잠을 자더군요. : 이 생키, 이렇게 된 이상 선물은 없다. 귀가하신 어머니께서는 이거 해줄까, 저거 해줄까, 뭐 먹으러 갈래하고 수차례 물으시다가 그저 늦은 저녁을 먹었던 본인은 딱히 먹고 싶지 않았지만 '시켰으니 먹어라'는 명령에 못 이겨 몇 조각 주워먹었다가 그대로 체한 모양입니다. : 그러게 안 먹는다고 했건만. 집에 왠지 소화제도 떨어졌고 란감하기 그지 없군요. 지나치게 배가 불러서 녹차나 허브차도 못 마실 지경입니다. 그래서 지금 할 말은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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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hideyuki 10738번째 촛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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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 곱하기 쇼 곱하기 쇼는..
by hideyuki at 07/04 쇼 곱하기 쇼는 쇼.. OTL by 소라 at 07/03 때 마침 약이 떨어져서 손.. by hideyuki at 07/03 약 좀 먹었어? ㅇ<-< .. by 소라 at 07/03 사실 난 닥터후 잘 몰라서.. by hideyuki at 06/30 포토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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